zdnet 칼럼 : ActiveX 문제의 진실 은행/공공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듯 싶다. -_-; 특정 OS에 의존되는 기술을 그렇게 남발하디니... 참 안타깝다. 이런 문제의 시작은 위의 칼럼에 나오는 것도 있겠지만, 개발의 편의성?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그렇듯 기간은 짧다. 짧은 기간에 적당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니면 누군가 사용했던 또는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참고문서(소스)로 구현을 하다보니 생긴 일이 아닐까? 일단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유지보수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참 힘들게 한다. (유지보수 쪽 일을 하진 않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래도 요즘은 표준에 대한 생각들이 많은 듯 싶다. 웹사에 표준에 대한 검색이나 문의가 많은..
역시 토요일 출근은 좋지 않은겨~~~~ 뭐 엄청 지각은 했지만.. ^^; 어제 팀 회식이 있어서 강남으로 갔었다. 팀회식은 입사 후 처음인 듯 싶다. 항상 팀단위로 움직이는게 아니라서 팀 회식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팀단위로 만나니 좋긴 하두만... 적당한 인원수 :) 종종 회식이 있었음 좋겠다~~~~~ ^^ 어제 과음도 안 했는데 오늘 늦잠이었다. 원래 토요일은 늦잠 이었지만 ^^; 오늘 출근해야 한다는 말이 각인 되어있었는지 8시 조금 넘어서 눈이 뜨지더라.. -0- 조금 늦게 출근해도 된다는 생각에 다시 잠들었는데... 다시 눈뜨니 11시 넘었더라.. ㅎㅎ 완전지각!!! 토요일이라 일하기도 싫고... 시간도 안 가고... 토요일 출근이란 참~~~ 안 좋은겨~~
누나가 호주에 가 있는데... 요즘 연락이 안 된단다.. 집에서 걱정이 많다. -_-; 연락을 좀 하지... 오늘 연락이 왔더라.. 전화 못 받았다고... 전화를 했더니 잘못된 번호라고 안내 멘트가 나오던디.. 전화번호가 찍혀있단다.. 워케된거여.. 집에 연락을 좀 하라고 하니.. 멀리 가 있다는 걸 깜빡했다나 어쨌다나.. -0- 어이 찾으러 가야할 듯... oTL 누나가 요즘 이쯤(동그라미...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구..)에 있다는데.. 요즘 체리 수확철이라고 경비를 마련키 위해 일을 한단다. 이런것도 괜찮을 듯 싶다. 경비 모자라면 잠깐 일해서 마련하고 또 놀러? 댕기고.. ㅋ 지금 있는 곳엔 공중전화도 찾기 힘들고.. 인터넷도 거의 못한다는군... 그래서 간간히 올리던 싸이의 글/사진이 올라오지 않..
철야..... 진짜 하기 싫은 것중 하나다!! 어쩔수 없이 철야를 하게 됐다. -_-; 어제는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근무를...(철야하면 담날은 일찍 가야 되는디..) 그것도 저녁 6시 가까이 oTL~~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집에 도착해서 바로? 쓰러졌다. 피곤해서 그런지 바로 잠이 든듯한데... 일어나니 9시 정도 됐더라 ㅋㅋㅋ (거의 13시간을 잤다는 ㅋ) 바로 지각!!! 일단 지각 문자메시지 날려주는 센스 (전화를 하지 왜 문자를 날렸는지...???) 그래도 장시간 수면으로 피로가 풀렸는진 몰라도 오늘은 가뿐한 듯한 기분이다. 이제 철야/야근 같은거 없었으면 한다. -_-;;; 요새도 바로위 상사에겐 맨날 말한다. 거의 세뇌 시킨다. 야근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모든 병의 원인은..
서울 시청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데... 참 일하기 싫다. :) 분위기도 그렇구....... 지금 일하는 곳 앞은 요렇다. ^^; 참 일하기 싫다. (놀러가고 싶다) 음악소리도 무쟈게 크게 들리고 ㅋㅋ 스케이트 장 개장이란다. 사람도 많아요~~~~ 밤되니 노리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 아~~~~ 이런 분위기에서 야근을 해야하는겨?????? OTL 광장 앞... 불켜지면 요런 모습이 된다. :) 멀리서 보면 멋스럽고 좋다^^ 겨울을 딱 싫어라 하는데.. 이런건 좋구만~~~ 살짝 놀러 댕겨야 할 듯 싶다. ㅋ
좀 오는가 싶더니 금방 그쳐버린다. 뭐 비가 안 오는 것만해도 다행이지만... 좀 쌓이도록 내렸으면 했는데 ^^;
해약하기 정말 힘드누만.. -_-; 전화는 왜 그리 안 받는거샤. 짜증 만땅!! 이넘의 전화 1644-7000 일부러 전화를 늦게 받는것 같은 느낌이 팍 든다. ^^; 한참을 기다리게 하고, 모두 상담중이니 다시 전화하라는 멘트가 나오고 나서야 전화를 받는 센스를 보여준다. 만일 여기서 전화를 끊는다면 다시 그 멘트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ㅋ 상담원이 전화받자 마자 해약하려는데 팩스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두말없이 바로 알려준다. :) 결국 오늘 해약 성공~!! 하나로.. 음 3년 넘게 사용하고 있었고, 잠시 정지 중이었는데 다시 사용하고 있다. :) 요금이 예전보다 싸졌다. (혜택이 있다나 뭐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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