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지하철을 2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려니 귀찮아서 버스 노선을 알아봤다. 음... 사당이라... 많이 막힐 듯 한데... 그래도 한번 도전 해 봐야것다. :) [url]http://www.congnamul.com[/url] [콩나물지도의 설명] 한국담배인삼공사 탑승 → 봉천사거리.서울대입구역 하차 → 봉천사거리.서울대입구역 탑승 → 지하철4호선이수역 하차 지선버스 5413로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승차후 3정류장후에 봉천사거리.서울대입구역정류장에서 하차하고 지선버스 5528로 봉천사거리.서울대입구역에서 승차후 8정류장후에 지하철4호선이수역정류장에서 하차 총 5.6km, 도보 5m 평균 19분 800원
참고 : [url]https://www.google.com/a/help/intl/en/admins/tour.html[/url] 메일 주소체계를 바꿨다. 내 도메인으로.. :) 느낌이 좋구만.. hotmail 도 live mail([url]http://live.com[/url]) 이라고 해서 자기 도메인으로 메일계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는데.. pop3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나중에 지원할지도) 상당히 불편하다. 이제 사이트 가입된 곳을 하나씩 찾아서 메일주소를 바꾸는 엄청난 노가다가 남았다.... oTL 중요한 사이트(금융쪽인가...)부터 하나씩 변경~~~ :)
항상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며칠되지 않아서 대부분 기억에서 사라져버린다. 참 재밌게 본 영화라던지..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던지.. 그 당시 기억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대부분의 것들. 예전에 봤던/공부했던/얘기했던 것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기억하려 애쓰는데 쉽게 되지 않는다. 조금씩은 기억이 되살아 나는데.. 가물가물.. 기억나지 않으면 참 기분 나쁘다. ^^; 그래서.. 이제 메모를 하련다. 메모가 기억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번에 되진 않겠지만 하나씩 해 보면 재미도 있을 듯.. :)
동해로 바람쐬러 갔다 오다. :) 금요일 밤에 출발해서 일요일에 돌아왔는데.. 금요일밤~토요일새벽 추위 때문에 엄청 고생했다는.. -_-; 그래도 좋았었다. :) 금요일.. 출발전.... 바이크 예열중... 보이는 연기는 담배연기라는 ^^; 미시령을 넘었다. 처음엔 미시령 옛길로 가려했으나 너무 추워서 빠른길을 택했다. 미시령터널~~ 빨리 도착하는 수 밖에.... -0- 추위에 엄청 떨면서 달렸다. 중간에 포기하려 했으나 걍 달렸다. :) 거의 4시간만에 속초에 도착했다. 새벽이더군...(4시쯤 됐을란가?) 추위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회에 매운탕~~ 매운탕을 먹고 나서야 좀 살겠더라..ㅋㅋ 일출전 한컷~ 횟집에서 먹고 나오니 일출시간이 거의 됐더라고.. 놓칠 수 없지!! 해 뜨기전에 구름이 많아서 보..
하나씩 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 듯하다. 모두 정상적인 파일인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 부두, 고대 문명, 도시, 해저를 바탕으로 벌어지는 기상 천외한 에피소드를 다룬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고전적인'어드벤처'의 구조를 띄고 있으나, 고전 어드벤처 형식에서는 드문 '사망' 요소가 존재한다는 것과 액션적 요소의 가미는 게임을스릴 넘치게 만들어준다. 플래시 게임으로서는 보기드문 깊이있는 구성과 방대한 볼륨이 '스테펜울프'의 최대 특징이라고 할 수있겠다.
아직도 머리가 아푸다. 과음.... 좋지않네.
경주햄이 을지로 SKT건물에 있다고 해서 같이 점심먹었다. 물론 가까운데 있는 개입이도 불렀지.. 이넘은 점심약속에 지각이었다. 고객이 찾아와서 상담한다고 늦었다나...-0- 점심때 찾아오는 고객들.. 좀 짜증스럽지. :) 난 적어도 점심시간은 피하는디.. ㅋ 여하튼.. 간만에 만나서리.. 냉면을 묵었더니.. 저녁시간이 1시간 넘게 남았는데도 배가 고프다. ㅠ,.ㅠ 배고프니 일하기도 싫네.ㅋ 웹서핑이나 하먼서 시간 때우다 퇴근예정~~ 저녁에 경주햄하고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맛난거 사달라고 해야것다. ㅍㅎㅎ (경주햄은 간만에 만나는 듯 싶다. 술 한잔 한지도 한~~참 된듯..) 배고프니 시간 열라 안 가네.........
출근전 집에서 나올때 뭔가 허전했다. 뭔가를 챙기지 못한 그 느낌.. 방구석을 이리저리 살피고 쭉~~ 둘러보기도 했지만 뭔지 생각이 나지 않더라. 일단 집을 나왔고 지하철을 타려는 순간! 아차 싶더라. ㅎㅎ 출근하는 사람들의 귀에 꽂혀있는 이어폰을 보는 순간 생각이 나더라... MP3 Player!!! 눈에 보이질 않으니... 생각도 안나더라고. 오늘 집에가면 보이는 곳에 놔 둬야것다. 이넘의 mp3 player 가 AA사이즈의 건전지를 먹는단 말이야.. 건전지가 필요해질 시점인가.. -0- 걍 싼넘으로 구입을... ㅋㅋㅋㅋ (이넘은 보상판매 없나..)
출처 : [url]http://adsoftheworld.com[/url]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만든 캠페인 사진이란다. Piracy is killing the movie industry. Buy the original.Agency: [url=http://www.fcb.co.za/]FCB, Cape Town, South Africa[/url] Creative Director: Francois de Villiers Art director: Schalk van der Merwe Copywriter: Schalk van der Merwe / Dylan Kidson Photographer: Guy Nevelling Piracy is killing the movie industry. Buy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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