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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야근이다. 상당히 좋지않으네...
아침에 일어나기 점점 힘들어지고, 일에 대한 의욕이 생기질 않는군하.


일하는 책상 이미지1

일하는 공간은 점점 엉망이되고...

일하는 책상 이미지2

옆에 보이는 건 외박 패키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책상은 점점 더러위 지고.. -_-;


일하는 곳은 점점 더워진다. oTL
4월인데 이렇게 덥다니.. 큰일이구나.


이럴땐 상큼한 이벤트??가 필요한 데.. 요즘 날도 좋은데 땡땡이 치고 놀러나 가버릴까 보다.
연일 택시타고 퇴근하는(그만큼 퇴근이 늦다는) 중이라 어디라도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구나..


며칠전 회사 워크샾으로 양수리 어디쯤(엄청 산골이었는데) 갔다 왔으나 피로가 더 쌓인 듯한. -_-


뭔가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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