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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워크샆을 대부도 쪽으로 갔었다.
바이크 계절이라 난 바이크로 이동하기로 맘 먹고, 미루고 있었던 바이크 뒷 타이어 교체 작업을 했다.
(뒷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고는 걱정이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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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 게 아니라 워크샆이라 많은 사진이 없다.(물론 핑계일 뿐이다.^^)
흐리지 않아 괜찮았는데 조금 쌀쌀하더라.
대부도 가는 길에 사화방조제를 건넜는데 달리기 참 좋더라.
(바람이 낳이 불땐 위험하다. 바이크가 상당히 밀려 차선 변경시 주의해야 한다!)



소프트 타입은 마모가 심한 편이라 이번엔 타이어를 하드 타입으로 교체했다.
하드 타입은 마모가 좀 덜 하려나.. ㅎㅎ
이번 워크샾으로 간 대부도 근처엔 코너링을 제대로 할 만한 곳은 별로 없더라.
과속 방지턱이 많아서 과속은 아주 위험하다. ^^;



클러치 감이 좀 떨어진다고 느껴지더니... 저런 상태다.
와이어가 반쯤 끊겨져 있다. 상당히 위험한 상태!!
바로 교체 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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