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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얘기

뚜러뻥...

jami 2008. 2. 29. 13:04
요즘 욕실에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뚜러뻥(액체로 된 것)을 주문했다. -_-;


욕실의 물 빠지는 곳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랐기에 고민하다가...
웹서핑 도중 괜찮은? 넘을 발견했다. 2리터짜리 6개가 1만원... ㅋ
세면대 머리카락도 빼기 귀찮은데 잘 됐다 싶더라고 바로 주문...
(뚜러뻥이 머리카락을 녹여버리더라고..)


주문한 게 도착한 후 욕실 하수구?입구가 분리 되는 걸 알았다. ㅎㅎ
고것만 청소하니 깔끔해 지더군... ^^;

갑자기 뚜러뻥이 필요없어졌다. ㅎㅎ -_-
필요없어진 뚜러뻥을 어디다 사용한다냐...
생각을 좀 해봐야 할 듯하다.
욕실청소할 때 사용하면 되려나??


봄맞이 대청소할 때 사용해야 겠구나 ㅍㅎㅎㅎㅎ


추가1.
오늘이 2월의 마지막 날이구나...
3월... 왠지 따뜻한 느낌인데 실제론 춥다는.. -_-;
그래도.. 봄이란 기분이니까.. 봄맞이 청소 좀 해야것다.
바이크 세차?도 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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