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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이크가 병원에 간지 일주일이 넘었다.(추석때문에 수리가 되지 않았을테지만)
아직 견적도 뽑지 못했단다. 이룬..
오늘 들이받은 차의 보험사 직원이 센터로 간단다. -0-

견적 뽑고 수리비에서 얼마나 내가 부담을 해야할지 참 궁금타.
설마 주차해 논 차를 들이받았는데... 나한테 과실이 있다고 하는건 아닐런지.. oTL

여하튼 오늘 견적이 뽑혀지니 연락이 오겠지...

앗.. 그러고보니 휴대폰 밧데리가... ㅠ,.ㅠ
분위기 좋지 않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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