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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집안 계모임으로 내려갔었다.
고성에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넘었더라. -_-;;

집이 넘 멀어도 좋지 않다!! oTL

요번엔 계모임 뿐 아니라 동생 애 백일도 있었고, 제사도 있었고 해서 친구들과 놀지 못했네. -_-;;
그 뿐만 아니라 조카들과 놀아주느라? 더 시간이 없었다.

토요일 새벽에 도착해서 형,형수와 한잔하니 새벽5시... 피곤모드다.
새벽에 잠들었는데.. 왠일인지 9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다. -0- 더 잤어야 했는데....

형수를 위해 조카들과 놀아주기로 했다.
오후가 되면 날이 조금 풀릴줄 알았는데... -_-; 완전 땡볕!

조카들 데리고 근처 바닷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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