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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바꿀때가 된 듯 싶다.

점심시간에 대찌리한테서 전화가 왔다.
대뜸 하는말이 문자메시지 못봤냐고 따진다. -_-;
당췌 문자메시지가 와야 보든가 하지... -0-

문자를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단다.
그냥 전화하머 되지 문자는... ㅋㅋㅋ

전화도 잘 안오고, 문자도 잘 안 온다.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ㅎㅎ)

폰이 싸진다는 말도 있던데.... 이달 말까지만 좀 참아봐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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