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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햄이 을지로 SKT건물에 있다고 해서 같이 점심먹었다.
물론 가까운데 있는 개입이도 불렀지.. 이넘은 점심약속에 지각이었다.
고객이 찾아와서 상담한다고 늦었다나...-0-

점심때 찾아오는 고객들.. 좀 짜증스럽지. :)
난 적어도 점심시간은 피하는디.. ㅋ

여하튼..
간만에 만나서리.. 냉면을 묵었더니.. 저녁시간이 1시간 넘게 남았는데도 배가 고프다. ㅠ,.ㅠ
배고프니 일하기도 싫네.ㅋ 웹서핑이나 하먼서 시간 때우다 퇴근예정~~

저녁에 경주햄하고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맛난거 사달라고 해야것다. ㅍㅎㅎ
(경주햄은 간만에 만나는 듯 싶다. 술 한잔 한지도 한~~참 된듯..)


배고프니 시간 열라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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