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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 집에서 나올때 뭔가 허전했다. 뭔가를 챙기지 못한 그 느낌..
방구석을 이리저리 살피고 쭉~~ 둘러보기도 했지만 뭔지 생각이 나지 않더라.
일단 집을 나왔고 지하철을 타려는 순간! 아차 싶더라. ㅎㅎ

출근하는 사람들의 귀에 꽂혀있는 이어폰을 보는 순간 생각이 나더라...
MP3 Player!!! 눈에 보이질 않으니... 생각도 안나더라고.
오늘 집에가면 보이는 곳에 놔 둬야것다.

이넘의 mp3 player 가 AA사이즈의 건전지를 먹는단 말이야..
건전지가 필요해질 시점인가.. -0-
걍 싼넘으로 구입을... ㅋㅋㅋㅋ (이넘은 보상판매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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