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라...
난 야근을 아주 싫어라 한다. 야근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부득히 해야할 상황이 있긴 하지만 하는일 없이 시간만 보내며 야근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까지 눈치보지 않고 걍 퇴근하는 편인데... 계속 유지 될꺼나? 어제 회사 형들이랑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회사를 위해 야근을 해야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나도 회사를 위해 야근을 해야한다면 괜찮다. 단, 그에 따른 보상은 회사가 해 줘야지~ 주 40시간 근무!!! 이게 가장 좋은거다~ ^^ 아직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회사 형 말로는... 이런 생각이 변한단다. -0- 어떤 계기가 있는게 아니라 회사를 좀더 다니다 보면 생각이 바뀐단다. (바뀌고 싶지 않은데...) 회사를 위해 일을 하는건 맞다. ..
이런저런 얘기
2008. 7. 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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