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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는지 참...

012
술집이 많은 곳도 아니고, 대문을 막고 세워 둔 것도 아닌데 누군가 창문을 이렇게 해 놨다.
자차 보험을 들지 않아서 생돈 나가게 됐다. -_-;
차가 오래되서 자차를 들지 않았는데 이런일이 생긴다.

요즘 좋은일도 없는데 이런일까지 생기니 참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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