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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지 않은지 3개월이 넘어가고 있었다.
주위에서 좀 다듬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오랜만에 미용실을 찾았다.
걍 다듬기만 하려고 손가락을 들어 "요~~만큼(약 1.5cm)만 잘라주세요" 라고 했는디.
이 아줌마 또 10cm 이상 잘라버렸다. oTL
예전에도 당했었는데 이번에 또 당했다. 젠장 다른 미용실로 갔어야 했는데... 깜빡했다.
집에서 가까워서 습관적으로 그쪽으로 간 듯하다. -0-
좋지 않구나.
주위에서 좀 다듬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오랜만에 미용실을 찾았다.
걍 다듬기만 하려고 손가락을 들어 "요~~만큼(약 1.5cm)만 잘라주세요" 라고 했는디.
이 아줌마 또 10cm 이상 잘라버렸다. oTL
예전에도 당했었는데 이번에 또 당했다. 젠장 다른 미용실로 갔어야 했는데... 깜빡했다.
집에서 가까워서 습관적으로 그쪽으로 간 듯하다. -0-
좋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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