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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얘기

바람쐬고 오다.

jami 2006. 5. 8. 16:56
간만에 바람쐬고 왔다. 뭐 이런저런 생각도 할것도 있고 해서... ^^
그래서 인지 많이 피곤타.. -0-

어젠 바이크타고 강화도 한바퀴 돌고.. :) 어제는 날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사실 여름같은 날씨더라.. 열라 더웠다. -_-;
벌써 이렇게 더운데 여름엔 바이크 어떻게 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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