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참조 : http://www.koreasanha.net/san/myeongseong.htm
회사 워크샾으로 명성산 산행이 있었다.
명성산 [鳴聲山] 922.6 m 이렇게 높았었나?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서 일까? 오르긴 괜찮더라.
단지, 많은 등산로가 그렇듯 돌계단 같은 등산로.. -_-;
오를땐 경사가 심한(그래서 계단이 많은) 곳을 이용하고, 내려올 땐 편한 길을 택했다.
회사 워크샾으로 명성산 산행이 있었다.
명성산 [鳴聲山] 922.6 m 이렇게 높았었나?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서 일까? 오르긴 괜찮더라.
단지, 많은 등산로가 그렇듯 돌계단 같은 등산로.. -_-;
오를땐 경사가 심한(그래서 계단이 많은) 곳을 이용하고, 내려올 땐 편한 길을 택했다.
오르는 길(돌계단) |
오르는 길(나무계단) |
상당히 많은 계단이... 오를때 조금 힘들긴 하더라고.. :)
그래도 쉬엄쉬엄 올라서 인지 나름 괜찮았다는.
정상까지 가진 않았고, 중간 팔각정 근처에서 늦은 점심겸 휴식. 정상까지 올랐으면 좋았을 텐데.. ^^;
가방에 맥주가 많이 있었는데, 맥주는 잘 팔리지 않더라고... -_-
내려올 때도 가방에 맥주가 많아서 조금 무겁더라. ㅎ
내려오는 중 한 컷.
똑딱이 카메라도 나름 괜찮음.
갖고 댕기기 쉽고, 사진도 괜찮게 나오고.
참 오랜만(거의 1년 3개월??)인 등산이었는데 괜찮았다.
이제부터 가끔 산행을 해야지 싶다.
그래도 쉬엄쉬엄 올라서 인지 나름 괜찮았다는.
정상까지 가진 않았고, 중간 팔각정 근처에서 늦은 점심겸 휴식. 정상까지 올랐으면 좋았을 텐데.. ^^;
가방에 맥주가 많이 있었는데, 맥주는 잘 팔리지 않더라고... -_-
내려올 때도 가방에 맥주가 많아서 조금 무겁더라. ㅎ
억새가 많긴 했는데, 난 딱히 좋은 줄 모르겠더라. ^^;;;
내려오는 중 한 컷.
똑딱이 카메라도 나름 괜찮음.
갖고 댕기기 쉽고, 사진도 괜찮게 나오고.
참 오랜만(거의 1년 3개월??)인 등산이었는데 괜찮았다.
이제부터 가끔 산행을 해야지 싶다.
'이런저런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에 다녀오다. (0) | 2010.04.19 |
---|---|
공부라... (0) | 2010.01.03 |
다시 출근하려니 힘들구나. (0) | 2009.10.14 |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 (0) | 2009.09.18 |
공부라... (0) | 2009.09.15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GB-P100
- 윈도우
- 바이크
- 액땜
- 출근
- 안드로이드 앱
- Git
- 충동구매
- 최대 메모리
- 김용
- connect by
- Eclipse
- 낭패
- oracle
- 법무부
- 헌혈
- 출근길
- 금연
- iBATIS
- VMware
- 파워콤해지
- Java
- 프로젝트
- 짜증
- 오라클
- EditPlus
- ubuntu
- 정부과천청사
- 일하는 곳
- 무료 프로그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