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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얘기

넋두리

jami 2007. 6. 11. 16:20
주말에 머리나 좀 가지런히 하려는 생각으로 미용실을 찾았다.
머리카락이 반곱슬(일명 돼지털)에다 억세기도 해서 자라면 자랄수록 엉만이 된다. -_-;
좀 긴편이라 매직이라는 걸 함 하기로 작정했다. (할까말까 생각하다 걍 밀어부침)

결과는... 대략난감

종종가는 미용실 아줌마는 머리 기르는걸 싫어라 하나보다. 자르지 말라고 당부를 해도 다 됐다고 할 땐 머리가 짧아져 있다. -_-;
이번엔 매직까지 했는데 머리카락이 짧으니... oTL

단정히 하고 증명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ㅎㅎ
다음에 머리카락이 좀 더 자라면 찍어야 것다. 참 난감하다. ^^

머리카락 빨리 자라도록 오늘부터 야한 생각을 많이 해야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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