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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전화를 할 일이 생겨서 통화를 하긴 했는데...
위치를 알려주려하니 참 답답하더라...
나도 답답한데 전화를 받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했으려나.. -_-;
평소에도 지리에 약해서 헤매고 다니는데... 위치를 설명하려고 하니 참 난감하더라. -_-;

결국 119대원을 만나긴 했는데, 엄청 미안투만 -0-
(설명을 잘 했으면 금방 올 수 있었는데...)

다음에라도 위치를 알려줘야할 일이 있으면, 침착하게 생각을 한 뒤 연락을 해야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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