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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부터 mp3 플레이어를 살려보려 노력했으나 엉망이 돼 버렸다.
이넘을 a/s 맡겨야하나... 다른넘으로 하나 구입을 해야하나.. -0-
집에 갈때 무쟈게 심심하던디.. ㅠ,.ㅠ

질러버려???
요새 지름신이 붙어가꼬... 잘 질러지던디.. ㅋ

ps. 2006.12월 어느날 mp3가 살아났다. ㅎㅎ 기분이 좋다고 해야하네.. 허무하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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