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하다. oTL
철야..... 진짜 하기 싫은 것중 하나다!! 어쩔수 없이 철야를 하게 됐다. -_-; 어제는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근무를...(철야하면 담날은 일찍 가야 되는디..) 그것도 저녁 6시 가까이 oTL~~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집에 도착해서 바로? 쓰러졌다. 피곤해서 그런지 바로 잠이 든듯한데... 일어나니 9시 정도 됐더라 ㅋㅋㅋ (거의 13시간을 잤다는 ㅋ) 바로 지각!!! 일단 지각 문자메시지 날려주는 센스 (전화를 하지 왜 문자를 날렸는지...???) 그래도 장시간 수면으로 피로가 풀렸는진 몰라도 오늘은 가뿐한 듯한 기분이다. 이제 철야/야근 같은거 없었으면 한다. -_-;;; 요새도 바로위 상사에겐 맨날 말한다. 거의 세뇌 시킨다. 야근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모든 병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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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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